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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1정도에요 |
 조회: 260
/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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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 그대로가 내용이어서 미소지어집니다. 서로 다른 곳에 묵여있는 빨간, 노랑 풍선이 서로 만나기 위해 잡아당겨서 자유로워지나 바람때문에 다시 멀어지고 이내 바람이 빠져서 나무위에 걸려서 결국엔 만나게 되는 귀여운 이야기에요.
아이가 보자마자.. 어 이거 쉬운거잖아 합니다. 한 페이지에 한 두 문장입니다. 문장구조는 짧지만 spun dipped land 처럼 약간 어려운 단어는 있습니다. An I can read a book 시리즈의 my firrst에서 동사만 과거시제를 사용했다고 보면 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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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09월 14일 14: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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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