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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라임 읽기 |
 조회: 233
/ 추천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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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호주 출신의 앤디 그리피스와 테리 덴튼 콤비의 그림책이에요. 굵은 선을 몇 줄 그어서 낙서해 놓은 듯한 그림이 과장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특히나 재미있는 것들을 추구하는 행복한 아이들은 더욱 좋아하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My Reader 시리즈의 레벨 1에는 같은 작가 콤비의 \'~at\' 소리로 만들어진 그림책이 있고요, 이 책은 \'~ed\' 소리를 최대한 여러 번 사용해서 이야기로 꾸며냈답니다. 2단계치곤 쉬운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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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09월 20일 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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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S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