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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한글책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
 조회: 182
/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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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이 책 한글판이 있어서 구입했답니다.
아들이 어릴때 읽었던 책 중에서 원어책이 있으면 꼭 구입해줍니다.
아들이 5살 쯤 봤던 것 같은데
역시 영문으로는 좀 버거워합니다.
그래도 내용은 다 아는거라 그런지 잘 듣고있답니다.
교훈이 담긴 책이라
더러운 것과 발랄한 것을 좋아하는 아들은 so so~라고 하던데
엄마인 저는 이런 책도 영문으로 필요한것 같아요.
우리집 영어책을 보면
fly guy 처럼 더럽거나 dumb bunny처럼
코믹류가 넘 많아서 책의 균형을 잡으려고
일부러 잔잔한 내용이나 수학책, magic school bus, national geographif kids reader과 같은 책도 구입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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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8월 30일 11: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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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콤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