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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 별로 많지 않아 긴가민가 했는데 소리가 나고 아주 재미있어요 |
 조회: 91
/ 추천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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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북에서 소리를 나게 하다니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요? 전자로 소리를 내는것이 아니고 책이 펼쳐지면서 다 다른 소리가 나요. 말 그래도 화이트 노이즈 일상생활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그런 소리들이예요. 드르륵 긇히는 소리 등 귀에 거슬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소리요. 종이를 이용해서 어떻게 이렇게 다른 소리들은 냈을까 싶어요. 세돌된 아이도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여러 소리를 내어봤어요. 이 분 팝업 치고 좀 약한 거 아닌가 싶었지만 아니예요. 보면 볼수록 매력을 느낀다는 다른 분의 블로그 말이 이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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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2월 01일 22:2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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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티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