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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 프라이스 덕에 |
 조회: 2037
/ 추천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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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프라이스 덕에.. 바이런 바튼의 탈 것 시리즈를 다 모았네요.
Truck, boat, train, my car, 그리고 이 책까지.
남아들이 처음 영어 보드북을 접할 때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책들 중 한 시리즈입니다.
우선 그림이 쉽고, 용어가 플레인 잉글리쉬로 되어 있어서 엄마들이 읽어주기에도 좋아요.
바이런 바튼은 색채가 밝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큼 그림체가 시원시원한 거 같아요. 무엇보다 깔끔한 고급 영어를 좋아해서, 바이런 바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바이런 바튼의 다른 책도 추천할 만하지만, 이 탈 것 시리즈는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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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3월 20일 12: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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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지우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