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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모리스 |
 조회: 224
/ 추천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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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를 쓴 앤 모리스의 글이에요.
어떻게 보면 사회, 과학, 지식 책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망치, 쟁기, 칼, 톱 등 우리 주변의 도구들에 대한 설명과 용법들이 실사와 함께 영어로 표현되어요. 할아버지가 톱질하는 모습 등등..
사진들이 선명하고 자세해서 영어 뜻을 몰라도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가 사진을 거부감 없이 나름 흥미있게 쳐다 봐요.
쉬운 지식책으로, 지식 입문책으로 추천입니다.
J2~J3 수준의 책으로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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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6월 18일 16:3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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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쮸롱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