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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구매중인 탈것시리즈 |
 조회: 174
/ 추천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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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on barton의 탈것시리즈는 끝이 없네요.
사도사도 계속 있습니다^^ 이걸 좋다고해야할지~
검증된 시리즈가 끊임없이 있는건 분명 좋은일이긴한데 ㅎㅎ
이번엔 tom의 이야기입니다.
my car와 마찬가지로 본인을 소개하고 자전거를 소개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자전거의 부품 하나하나 명칭이 다 쓰여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서커스 트럭이 보입니다.
왜 하필 서커스 트럭일까 싶었는데 이게 나름 힌트?복선?이네요^^
탐이 도착한 곳은 서커스장. 서커스에 출연하는 사람들 동물들이 소개됩니다.
이때까지도 이건 자전거가 주젠데 왜 서커스가 나오지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탐은 삐에로네요!!
공중외줄에서 외발자전거를 타는 탐. 빨간코는 붙인 채 퇴근하네요~ 여기서 아이가 까르르~
아이가 이책은 my car와 같은 작가인건 진작에 알았지만 그 책에나오는 고양이마저 여기에 나온다며 신기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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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1월 08일 14: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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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