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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r jeffers 하나둘 모으고있는 |
 조회: 143
/ 추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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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심이 담긴(작가가 훈남) 책입니다. 그러나 보드북이라 작가사진이 안나와있네요.
책소개보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확실히 7세 아이보다는 아. 이책을 받았을때는 8세가 되었네요.
어린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oliver jeffers의 귀여운 글씨체탓에 조금 큰 아이들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들었지만요. 요 크레용 시리즈는 어린 친구들을 위한 책인것 같네요
노란색 크레용과 오레지색 크레용이 그린 같은 태양이지만 다른점이 뭘까했더니 오렌지태양은 해질때라고 하네요
. 크레용 시리즈 또 구입할까 하다가 보드북은 사이즈가 작고 자리차지해서 고민됩니다. 두번째 읽을 때는 마지막 페이지 그림을 보면서 무슨색 크레용으로 그렸는지 맞추는 게임도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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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1월 10일 04: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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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H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