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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에릭칼 |
 조회: 228
/ 추천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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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먼저 빌려와서 읽혀봤던 책인데 너무나 재밌게 읽어서 하프에서 뜨자마자 구매해봤습니다.
역시 에릭칼이란 소리 나오죵? 그림만봐도 에릭칼입니다. 너무나 화려해서 아이들 눈을 사로잡지요.
카멜레온이 주변 환경 색에 적응해서 몸을 바꾸는데 자기 몸도 다른 동물처럼 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북극곰,플라밍고,여우 물고기 사슴 기린 거북이 코끼리 물개 그리고 사람들를 만나 이 모든 동물들을 합친 아주 괴상하고 이상하게 변해버립니다.
여기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ㅎㅎ
이 이상한 모습으로 파리도 못잡아 먹게 되고.. 자신의 본래 모습이 그리워하고 다시 돌아가지요. 이 책읽고 이야기도 많이 나눌수 있었고 독후활동하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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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09일 17:4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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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