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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91
/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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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me 너무나 재밌게 읽어서 이 작가분꺼라 믿고 구매해보았어요.
유치원의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선생님께서 유리병안에 젤리를 하나씩 넣고 100일째 되는 날 이 젤리를 나누워 먹는 파티를 엽니다.
매월 유치원에서 배우고 활동하는 내용이 나열되는 책이네요.
100일째 되는 날 아이들이 100에 관련해서 서로 발표를 합니다.
마지막에 헨리가 100에 관련된 발표를 하는데... 할머니를 모시고 옵니다.
그 할머니의 나이가 100세였지요. 아이들은 모여서 이 할머니에게 질문을 이것저것 합니다
발표가 끝나고 다같이 모여 100개의 초도 불고 케잌도 먹어요.
많은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지만..ㅜㅜ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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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09일 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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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