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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영어책으로 좋아요 |
 조회: 147
/ 추천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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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uit 과 작은 소녀가 누군가가 잃어버린 Teddy Bear 의 주인을 찾아주는 내용이네요. Biscuit 시리즈는 단어도 쉽고 문장이 반복되어 있어 첫 영어책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말 그대로 My First I Can Read Book 입니다. 매일 영어책을 읽고 있는 큰 아이가 일주일에 한번은 슬쩍 끼워서 가져옵니다. 부담이 없는거죠.
알파벳도 잘 모르는 둘째에게도 인기 만점인 책이예요.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는데다 그림체가 예뻐서 꼭 붙어서 같이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읽다가 그런데 Biscuit 은 무슨 종일까?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보기까지 하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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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06일 11: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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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보리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