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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ind blew |
 조회: 994
/ 추천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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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책으로 읽어보고 재밌대서 원서 빌려봤었어요. 하프프라이스북에 떠서 반가운 맘에 주문했습니다. 팻허친스를 원래 좀 좋아해요. Rosie\'s walk, Goodnight owl, titch 는 이미 가지고 있어요. 팻허친스의 그림을 처음 봤을땐 음... 내스탈일은 아니네 했는데 볼 수록 매력적인 그림들이예요. 내용들도 짧지만 재밌게 읽을 구 있는 것들이구요. 얼마전에 하프프라이스북에서 the doorbell ran도 구입했어요~ 단계는 좀 있지만 비슷한 단어들이 반복돼서 어렵지 않게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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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24일 12:3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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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기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