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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러운 로라 |
 조회: 140
/ 추천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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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언니와 체스게임을하고 엄마는 동생을 돌보느라 늘 기다려라 하는 로라가 결국 반란?을 일으키네요. 둘째의 서러움 반란. 가출?하자 로라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프라이즈로 마무리 되네요.가족들도 상황이 그럴뿐 로라에게 사랑과 관심이 없던건 아니였는데 로라도 그건 알것같아요. 모든 옛날부터 둘째얘기들이 많은데 둘째들이 더 공감될듯하고..둘째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잘 나와있어서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고 현실상황이 잘안되지만 아무래도 우리 부모님이 둘째의 마음을 더 헤아려주고 표현을 많이 해줘야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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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3월 22일 04: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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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