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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축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
 조회: 110
/ 추천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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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최애 작가 중 한 분인 도날드 크루즈 작품이에요.
판형이 커서 보기 좋아요.
책 표지 부터 축제에 도착했을 때 그 전광판 앞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설레임과 기대가 느껴집니다.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팔고 있고 사람들의 손에는 각양각색의 음식들이 들려 있어요.
so many games to play. so many prizes. 사람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여요.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코로나가 종식되면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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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6월 25일 22: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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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고슴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