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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네이도와 허리케인 |
 조회: 127
/ 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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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토네이도와 허리케인을 배울 수 있는 지식책입니다.
글밥 적고 쉬운 논픽션 북에서 산발적으로 익힌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은 책입니다.
미국 영어 원서를 보면 유난히 토네이도 이야기가 많은데요 책을 보니 그 이유가 있었네요.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미국에서의 회오리 바람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토네이도도 무섭지만 허리케인은 공포스럽다고 할 수 있는데요.
태풍이 휩쓸고 간 후 폐허가 된 마을과 도시의 모습은 정말 처참합니다.
태풍에 맞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미리 경로를 예측해 미리 대피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공포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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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9월 06일 18: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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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초코 머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