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국의 기초를 다진 벤자민 프랭클린 |
 조회: 34
/ 추천 : 9
|
|
신문 발행인, 발명가, 정치인, 사회운동가...
한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이렇게 다양한 업적을 수행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독립에 공헌하고 헌법의 토대를 마련한 위대한 인물이죠.
영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외교적 수완을 발휘하여 평화 조약을 체결하기도 했구요.
화려한 정치적 업적 이외에도
피뢰침을 발명한 과학자이자,
미국에 일반인을 위한 도서관을 최초로 만들기도 했어요.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모든 시민들을 위한 좋은 일에 바쳤습니다.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했고, 모든 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던
모두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었습니다.
​Who was 시리즈와 비교를 해봤는데
Who was는 AR 지수가 4~6점대라 현재 2~3 초반 읽는 아이가 버거워하거든요.
아이는 이 책이 더 재미있고 읽기 편하다고 하네요.
화려한 사진과 토막 상식 등의 다양한 정보가 있어
아직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 책 같아요.
|
 |
 |
 2021년 12월 15일 11:33:22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초코 머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