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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메리카 이주민에 대한 실화! |
 조회: 59
/ 추천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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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바탕으로 한 책들을 좋아해요.
공휴일 제정을 위한 사라의 편지.
링컨이 수락.
종교적 자유를 위해 아메리카에 정착한 내용관련 책들을 읽어서
조금 알고 있으니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이 국경일로 지정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게속 시도한다.
영국의 청교도 박해를 피해 아메리카로 이주해 온 영국인들이
새로운 땅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원주민들이 이주민에게 맞는 음식등을 해주는 등 도움을 줘서 이주민들이 잘 정차할 수 있었다.
그에 대한 감사로 땡스기빙이 시작 됐다.
실제 이야기여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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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1월 14일 17:2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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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