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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베리 수상작 |
 조회: 119
/ 추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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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이여서 망설임 없이 구매.
한글책으로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 있다.
1961년 뉴베리 수상작.
시골에 사는 고양이 체스터와 뉴욕 지하철역에 사는 생쥐 터커 이야기.
시골로 소풍 온 사람들의 소세지를 훔쳐 먹다가 소풍 가방에 갇혀 뉴욕까지 오게 된다.
낯선 곳에 온 체스터는 두려움에 떨지만 우연히 알게 된 생쥐 터커와
고양이 해리의 도움으로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간다.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여서 흥미가 좀 덜할수 있는데 음원이 재밌어서 끝까지 들었다.
성우분들의 연기와 배경소리가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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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1월 14일 22: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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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