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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노래들... |
 조회: 878
/ 추천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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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울 아가에게 가장 처음 사준 테잎인데요. 아마 한 2개월 정도일때 부터 들려 주었거든요. 지금은
어느덧 16개월..
정말 밤이고 낮이고 계속 틀어 주었었어요.이제 저도 거의 노래와 순서들을 다 외울 정도죠.
저는 아기가 어렸을때 부터 거기에 나오는 챈트들도 다 따라 해주었어요. 예를들면, 몸의 신체를
가르쳐주는 거라면 배꼽, 배, 손 발,, 다 가르켜 가며 따라하고, 누워 있는 아기에게 알든 모르든,
챈트들을 해 주고 또 좋은 점이 각각에 맞는 motion들이 있으니깐 아기에게 해주면 너무 좋아했답니다.
저에게도 참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저는 지금도 유모차를 끌고 다니거나. 밖에서 그냥 놀때도 챈트나 노래들을 해주어요.
아기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동네 아이들도 다가 와서 같이 해보고 싶어해 하고 아는 척들도
하죠...
특히 walking walking, hop, hop, ... 이노래 나오면 아기랑 저랑 진짜 뛰고 hopping하고 , 물론 아기는 잘
걷지도 못하지만 까르륵 난리죠.
목욕할 때 노래, 옷 입을때 노래, 상황 상황 다 있으니깐 자주 자주 불러 주고 있답니다..
엄마. 아가 모두에게 정말 알차고 재미있는 테잎인거 같아요.
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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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07월 08일 14: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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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안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