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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에 간 메이지 |
 조회: 909
/ 추천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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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가 풀장에 수영을 하러 간답니다.
모자도 벗어보고 벙어리장갑도 빼서 던져놓고 신발도 쭉 벗어 던진답니다.
자켓을 벗고나니 안에 입은 회색 스웨터가 보인답니다.
티셔츠를 벗고 보니 알몸이랍니다. 노란 양말을 벗어던지고 오렌지 색 팬티만 남게되지요...
팬티를 쭉 내리면.... 아이고 챙피해라 얼른 부리나케 무지개색 수영팬티를 갈아입습니다다.
그리고는 얼른 수영장으로 몸을 던진답니다.
저쪽에 탈의실 문을 열면 지금까지 메이지가 벗었던 옷들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지요....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과정에서 모자, 스카프, 구두, 코트, 바지, 양말, 속옷 등
여러 가지 옷의 종류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또, 파랑, 빨강, 초록, 노랑 등의 색깔도 배울 수 있죠.
그리고 스스로 옷입는 법도 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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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07월 19일 12: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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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이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