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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동생,, |
 조회: 452
/ 추천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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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배를 보고 기도 하는 토미..
제발 제발 머리에 빨간 리본을 두른 여동생이
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토미..
울 큰애가 작은아이가 뱃속에 있을적에
읽었으면 참 좋앗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생기더라고요
전 이책을 본문 그대로 읽은 후에
두번째 읽을 적엔 시스터를 브라더로 바꾸어서 읽어주었답니다.
두 형제가 뭐가 그리 좋은지 키득 키득..하더랍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읽으면 참으로 좋을 책..
동생의 탄생을 기다리는 큰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아주 큰 효과를 누릴수 잇을듯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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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05월 12일 15:2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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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