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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좋아하는 DK... |
 조회: 598
/ 추천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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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5살) 때 보너스로 받은 dK early learners 시리즈 중 My busy day 라는 책이 있었는데, 둘째가(15개월)
그 책을 너무 좋아해서, 시리즈 중 다른 책을 찾았는데 거의 절판 수준인 것 같더라구요...
근데, 하프에서 이 책을 발견. 싼 벼룩 책만 찾던 나에겐 조금은 값나가는 책이었지만, 서평을 믿고 구입했답니다.
큰아인 두어번 해보고 혼자서 외워서 팡파레를 받으니 좀 흥미가 떨어지는 것 같지만, 작은아인 하루에도 몇번씩
꺼내어 가지고 놉니다. 놀고 있으면 옆에서 이것 저것 사물의 이름을 읊어준답니다. 듣든 말든...^^
마우스도 생각보단 튼튼하고요... 놀고 나서 제자리에 쏙 끼워두면 되니 편리하고요...
dk my first word book에 있는 At the seaside 의 내용과 일치해서 같이 펴놓고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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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09월 25일 10:4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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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이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