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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아서 구입한 책입니다. |
 조회: 165
/ 추천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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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책은 아이는 물론 제가 더 좋아서 하나씩 구입을 하세 되네요.
이 책은 사실 제가 보면서 영어공부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보드북이라서 아이는 그냥 펴 보는데 글씨가 좀 작아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엔 보드북은 별로네요. 하지만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맛있는 팬케익을
만드는 과정을 살명해 주면 좋아 하거든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한번씩 간식으로 팬케익을 만들어 주니까요.
큰 아이가 있는 집에는 보드북보다는 페이퍼북을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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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2월 28일 14: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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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허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