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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함게 하는 공구 놀이 |
 조회: 426
/ 추천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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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치고는 크기가 큰 편입니다.
어른 손바닥 두 개 정도 크기니까요.
<아빠 제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라는 그림책처럼
아빠와 아이가 다정하게 뭔가를 함께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군요.
플랩 북이라 날개 넘겨보는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
In the closet, under his work gloves, In the toolbox, Behind the paint cans 등과 같이
위치에 관한 전치사도 접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연령의 아이들 또는 처음 영어 배우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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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4월 23일 12:3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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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