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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엔 착한 일을 하네요 |
 조회: 334
/ 추천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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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필름에서 따와서 그런지 그림이 텔레비젼 화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약간 나지만
제 생각으로는 뭐 그런대로 봐줄만 하네요.
글이 한두 줄의 문장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입니다.
이 글이 쓰여진 시대가 반영되어 그런지 시기적으로 좀 오래된 분위기의 소방서를 배경으로 합니다.
말썽꾸러기 죠지가 소방서라고 하여 그냥 넘어갈리 없지요.
경보기를 잘못 울려 소방서를 긴장으로 몰아 넣습니다.
그 때문에 혼이 나지만, 이를 만회할 만한 일 (강아지를 구하기)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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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8월 27일 11:4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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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