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계 읽히기 |
 조회: 83
/ 추천 : 19
|
|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것이라 잘 몰랐는데
시계 보는 법을 아이에게 가르치는 건 어려운 일이네요...
큰 바늘 보는 것 까지는 쉬운 것 같은데,
작은 바늘 읽는 법으로 들어가면...
한시간이 100분이 아닌 60분인 것도 그렇고,
숫자 하나를 5분으로 계산하게 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듯 하고,
무엇보다 시침은 '한, 두, 세, 네, (시간)'으로 읽히는데
분침은 '일, 이, 삼, 사, 십일, 십이, 십삼, 십사(분)'로 읽히려니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토마스 시계도 있고, 뽀로로도 시계도 있는데
가장 효과적인 접근방법을 찾다보니
자꾸 다른 시계 및 시계책을 사게되는 것 같습니다.
바늘만 있는 다른 시계책과 달리 속 안의 톱니가 보인다고 하니
좀 더 흥미를 끌지 않을까 싶어서요...
|
 |
 |
 2007년 09월 15일 11:49:31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최민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