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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동화 |
 조회: 470
/ 추천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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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디오 말고 책으로(Officer buckle and Gloria, Danny and the Dinosaur)만 읽어보았는데 모두 유명한 이야기들이죠. Danny and the Dinosaur 이야기는 an I can read book에 여러책으로 나와 있구요. office buckle and Gloria도 너무나 유명한 책이죠. 아마도 이 비디오에 있는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을 듯 합니다. 내용도 좋고 유머도 있고, 무엇보다 그림들이 너무 웃겨서 비디오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언제나 새로운 안전 수칙(가령,, 화장실갔다온 후 손 씻기, 티비를 가까이서 보지 말기, 마약을 멀리하기..등등) 을 만들어내는 버클 경관의 방은 안전 수칙을 쓴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초등학교로 안전에 대한 강의를 가서도 늘 강조하지만 아이들은 아무도 그의 강의를 안 듣지요. 어느 날 경찰견으로 글로리아가 와서 이제는 강의 갈 때 둘이 같이 갑니다. 이제는 왠걸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며 강의를 잘 듣기 시작하는 거에요. 알고 보니 개 글로리아가 버클경관 뒤에서 경관의 행동을 따라 한다거나 웃긴 행동을 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었지요. 이것을 전혀 모르는 버클 경관은 팬레터가 수백통이 오자 너무 기뻐해요.그리고 안전 사고도 하나도 일어나지 않게 되지요. 그러나 나중에 자신들을 찍은 뉴스를 보고 이 모든 인기는 글로리아 때문인 것을 알아요. 너무나 낙심한 버클 경관은 슬퍼서 강의에 글로리아만 보냅니다. 그러자… 다시 안전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이제는 팬레터 대신 사고 그림을 그린 편지를 받게 된답니다. 역시 버클 경관과 글로리아가 멋진 한 팀으로 같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보여 주지요.
버클 경관의 새로 생긴 수칙 바로 -친구와 함께 다닐 것! -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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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 22일 00: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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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