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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쓰기가 넘 아까워서... |
 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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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이 조지를 아주 좋아해요. 얼마전에 dvd로 첨 접했는데, 한눈에 뿅 가서 책을 찾다가 하프에서 발견하고 넘 기뻐서 샀어요. 그런데,,, 넘 아까워서 모셔두고 있어요. 일단 책 자체는 넘 잘 산거 같아요. 조지는 나오는데로 더 구입할려구 하는데 여직 소식이 없네요. 동영상으로 접하고 책으로 보니까 더 친근한 것 같아요. 우리딸이 쓰기가 조금씩 들어가야 되는 시기라서 딱인 것 같아요. 그런데 좀 책에다 바로 쓰자니 아깝단 생각도 들어요. 동생도 보여줘야하는데... 우리딸이 스캔해서 쓰자고 그러네요... 좀 번거롭지만 그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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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1월 22일 05: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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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윤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