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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다섯 개 모자라요... |
 조회: 501
/ 추천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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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책인데 하프에서 그것도 벼룩에서 만나니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표지에서도 보이듯이 색감이나 그림이 화려하지 않아서
오히려 너무 정감이 가구요..
내용은 뭐 말할 것도 없이 감동적이지요..
오리 가족들이 무사히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교통을 통제하고 길을 건널 수 있게 도와주는 뚱뚱이 경찰관 아저씨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어른인 제가 다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감동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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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2월 18일 17: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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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이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