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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각색의 포옹!! |
 조회: 156
/ 추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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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따라 페이지 넘길때마다 우리 둘째랑 뽀뽀하고 껴안고 난리난답니다.ㅋㅋ..
puppy hug, bear hug, octopus hug, fish hug 등등..
각양각색의 다양한 껴안기를 보며 가족과 친구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을것 같아요.
7살 큰아들도 좋아하지만, 스킨십 표현에 꺼리낌이 없는 22개월 둘째가 더 좋아라해요.
아이들을 마구마구 껴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을때는 슬쩍 뽑아와서
책읽으며 마구마구 으쓰러져라 껴안아 준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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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4월 14일 05:5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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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