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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 전기 |
 조회: 344
/ 추천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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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발명가로써의 다빈치를 부각시킨 전기.
뉴턴 이전에 벌써 제1운동법칙(the first law of motion)을 발견했고,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전에 망원경을 발명했다네요.
화가 조각가 건축가로 유명하지만,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도 잘 불렀고, 악기도 직접 만들어 연주까지 했군요.
팔방미남.
사생아(an unwanted child)로 태어나 정규교육도 못 받고 '화가길드(the painters' guild)'도 제대로 들기 어려웠다는군요.
말년도 프랑스왕 품에 안겨 죽었다는 이야기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군요.
행복한 인생은 아니였었다봐요.
그가 그린 성화들은 기존 전통에서 탈피한 혁명적인 작품이라는군요.
전, 전형적인 고전작품으로만 알고 있었어요.
모나리자(The Mona Lisa, La Gioconda, a certain Florentine lady)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어요.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이 그려진 곳이 나폴레옹 전쟁때는 마굿간으로 이용되었고, 2차대전땐 폭격맞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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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3월 29일 20: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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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손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