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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색깔과 옷의 종류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 |
 조회: 209
/ 추천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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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맘들 사이에 노부영이 대세인지 그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저또한 울집 영어 초창기에 멋모르고 노부영세트(book+CD)를 몇 권 들였는데
솔직히 가격부담이 엄청나더라구요.(몇 권사니 10만원이 훌쩍~~)
그치만 영어책만으로는 밋밋했을 내용에 활기와 재미를 가미시켜주는 시디구성이
국내 영어교육에 있어 일종의 센세이션이 아니었나...싶어요.
요즘들어 무조건 책내용을 노래로 짜맞추다보니 어떤건 살짝 어색하고 별 감흥이 없는 책도 있긴하지만.
여튼 이 책도 노부영책중에 한 권인데
다른책과 같이 조카 선물용으로 구매했답니다.
아이들이 입고있는 의복을 통해
옷의 종류와 컬러를 배울 수 있는데 운율있는 문장으로 이뤄진 제법 쉬운단계의 책이랍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거나 영어입문 단계라면 이런책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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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4월 22일 10:3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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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엄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