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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iscovery of their hemisp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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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스페인 무적함대가 세상의 중심이던 시대.
신대륙은 이들 나라에 고용된 이탈리아인들에 의해 이뤄졌고, 중상주의가 꽃피었어요.
후진국 영국이 이들 흉내를 내 따라하지만, 엘리자베스의 정부인 Sir Walter Raleigh 가 2번 가는 데 그칩니다. 오늘의 미국이나 아메리카와 관련된 업적은 없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이들 나라와는 큰 관련성이 없어요. 원주민들의 도래가 훨씬 더 중요하고 현실적이지요. 지리적 발견은 그들에 의해 이루졌어요.
미국 초기 개척사 주인공은, 제임스 1세, 찰스 2세, 크롬웰 등을 피해 온 신교도들(몰몬교, 청도교)과 네델란드인(Peter Stuyvesant)들이에요.
작은 책에 많은 내용을 적으려다보니, 사실 나열에 급급해요. 별 내용이 없네요.
역사용어 알 수 있네요.
Ice Age
nomads
large game animals
migration
Stone Age
early farmer
settlements
civilization
Mounder Builders
The Olmecs
The Maya
The Inca
전설과 사실을 나열했네요.
Saint Brendan
Bjarni Herjolfsson
Leif Ericsson
Prince Madoc of Wales
Bartolomeu Dias (the Cape of Good Hope)
Vasco da Gama (India)
Cristoforo Colombo(=Christopher Colombus)
John Cabot
Amerigo Vespucci (Martin Waldseemuller named the new continent America)
Vasco Nunez de Balboa (Panama)
Ferdinand Magellan (the Strait of Magellan, the first round-the-world journey)
Hernan Cor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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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4월 22일 18: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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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손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