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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하는 책 |
 조회: 610
/ 추천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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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lie Patricelli의 아기 책은 벼룩에 올라올 때마다 구입하는데, 매번 저희집에선 대박입니다. 이 시리즈는 모두 굵은 선 테두리로 선명하게 그림이 그려져 있고, 아기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아이의 시선을 잡기에 너무 좋죠. baby happy baby sad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단어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그림이 모든 걸 말해주는 책이어서 너무 늦지 않게 보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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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5월 26일 01: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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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박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