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큰 딸을 위해 샀어요.. |
 조회: 587
/ 추천 : 69
|
|
일찍 기관에 맡겨지고 둘째가 태어나고 샘이 많았던 큰 딸을 위해 샀어요..
동생만 없었다면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었을 텐데..
읽으면서 물어보니 자기는 동생이 있어서 좋다고는 합니다.
책 속의 아이도 나중에는 동생을 사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친척들이 왔을 때 자기 대신에 동생에게 친척들이 달려 들어서
자기 대신에 동생을 귀찮게 하는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
 |
 2010년 05월 29일 23:30:14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채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