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벼르고 별러서 샀어요 |
 조회: 1215
/ 추천 : 62
|
|
친구네서 보고 너무 좋아하길래, 사고 싶었는데..
오프라인에서는 가격이 너무 사악하더라구요.
하프 벼룩에서는 정말 싸게 팔길래, 품절상태 일 때부터 기다리고 기다려서 결국 샀답니다.
2층으로 구성된 메이지하우스,
창문도 문도 열리고, 메이지 옷도 입히고, 여러가지 소품들도 있으니..
혼자서도 한참 가지고 놉니다.
보관상의 어려움이 있어서, 지퍼달린 백에 다 넣게 하고 있는데요,
정리하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함께 온 사다리를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뒀더니만 굴러다니다 없어졌어요. ㅡㅜ
메이지 옷은 입히기가 무섭게 벗겨지구요..
그거 빼곤.. 좋아요!!!
하도 잘 갖고 놀아서 영광의 테이프수술자국이 가득합니다.
꽤 튼튼하게 나온 편이지만, 자주 갖고 노니 버티기 힘든가봐요~~ ㅎㅎ
|
 |
 |
 2010년 07월 17일 15:54:09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