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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a mama에 이어서 |
 조회: 281
/ 추천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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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mama에 이어서 구입했습니다.
이것도 내용외워서 잠들때쯔음 흥얼흥얼해주면 좋을듯 해요.
아가들은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같아요.
아기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책들은 대개 부모가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내용인데,
이 시리즈는 아기가 부모에게 "~~~해주세요" 하는 표현이나옵니다.
그런 얘기를 들을 때 부모는 말할수없는 뿌듯함, 대견함같은걸 느끼게 되는데요
글이 짧아서 몇개 적어보면
비버부자의 사진에서는"papa, papa, fell that tree!, help to build a home for me."
종달새 사진에선 "papa, papa, sing a song. and i will learn to sing along"
늑대사진에선" papa, papa, teach me soon, how to howl at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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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7월 29일 18: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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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