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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배우는 반대말 |
 조회: 399
/ 추천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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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27개월
우선 엄마가 듣기에도 cd 음악들이 너무 좋아요.
들으면 행복해지는 멜로디.. 그런데 책 내용 이외의 가사가 담긴 노래가 있어서
아쉬워요.. 아직 아들이 물어보진 않지만 아들이 물어본다면 진땀 꽤나 흘릴듯.. --;;
가방 모양의 책 디자인도 아이 관심 끌기에 충분 합니다.
몇번 읽어 줬는데 불쑥' 나는 클린이 좋아 ' 이야기 하더라구요.
혹시 이 책의 클린 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기억한건가 싶어 다시 읽어 줬더니
역시 이 책의 단어였어요. 더티는 싫고 클린이 좋다네요.
엄마는 빅이고 자기는 리틀이래요.
반대말을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부담없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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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1월 09일 23: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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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