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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증맞은 미니 보드북~ |
 조회: 260
/ 추천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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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누나의 메이지책들을
자꾸만 물고 뜯는(?) 돌쟁이 아들에게
메이지책 하나 들려주려고 샀습니다.
그런데...
아들보다 누나가 더 좋아라합니다.
앙증맞은 미니 보드북인데...
메이지가 좋아하는 것들이 쭈~욱~ 나옵니다.
book, pencils, jelly, ice cream, padding pool, wendy house, swing, slide,
cake, balloons, presents, milk, juice, tractor, bus, rainbow, sun, flowers, 등등
얼마나 많이 들춰 봤으면
금새 영어로 줄줄~ 얘기하네요.
MaMaisy's Favorite Things (미니 블럭 보드북)은
정말 사랑스러운 책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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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2월 06일 10: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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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기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