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때 한글판으로 산 이책은 마지막 풍덩하고 사라진 개구리의 모습이 찢어진채로 둘째에겐 그래서?하는 싱가운 이야기로 끝난 이야기...
그래서 둘째에겐 업그레이드 버전과 결말을 알리기 위해 준비만 영어판.
영어로 읽으니 더욱 실감나네요.토종개구리에서 외국개구리의 능청스러움이 새롭게 느껴져요. 아이와 함께 저역시 영어가 늘겠어요.
하프프라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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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neonikes
입큰 개구리 .같지만 다른 느낌
조회: 2286
/ 추천 : 69
2019년 04월 25일 09: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