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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와 바위의 언덕, 록사박슨에서는 어떤 추억이 |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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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언덕이던 록사박슨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보물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땅을 파면 나오는것들이 돌맹이와 나무껍질 같은 것뿐이었지만 아이들은 이 곳을 록사박슨 도시를 세워갑니다. 도로도 만들고 집도 만들고..작고 초라했던 빌딩이 점점 영역을 넓혀가고 시장도 선출합니다. 도로를 확장되고 더 아름다워졌으며 베이커리나 아이스크림 가게도 만들어 자기들만의 규칙을 만들고 운영도 합니다. 각자 맡은 직업을 충실히 하다보니 사회가 어찌어찌 유지도 되요 ㅎㅎ 차는 속도 제한이 있지만 말은 아무데서나 타도 되고 필수품도 적고 하는 그런규칙이요 ㅎㅎ 글도 그림도 아름답습니다. 록사박슨이 무슨 이름인지 늘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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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1월 22일 14:2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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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럽배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