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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민 이야기를 즐여 봐서 구매했어요. |
 조회: 174
/ 추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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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에서 책을 구매할 때 조카을 위한 아주 쉬운 영어책과 제가 읽을 만한 동화책을 구매하곤 합니다.
이 책은 제가 읽기 위해 구매한 책입니다.
원래 무민을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책 읽는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처음 세 챕터 정도 읽다가 멈췄습니다.
이 책 말고 다른 한 권도 구매했는데, 그것도 아직 다 못 읽었습니다.
원래 다 읽고 서평을 쓰려 했는데, 자꾸 시간만 지나는지라 그냥 중간 정도 감상기를 씁니다.
핀란드어를 영어로 번역한 책이구요, 책을 읽으면 주변 배경등의 묘사가 있어 상상하면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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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08월 06일 10: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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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행복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