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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조회: 303
/ 추천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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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 B. Williams 특유의 못그린듯 보이지만 정성담긴 그림은 아기자기 컬러풀하고 예쁘지만..
내용은 아직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Bidemmi 라는 여자아이가 자유연상을 통해 체리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는데..
글밥은 무척 많은데 다 읽고 나서도 주제가 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 눈은 다르니 아이들에겐 상상력은 자극하는 책이 될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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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7월 04일 10: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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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