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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심리를 꿰뚫는 작품 |
 조회: 535
/ 추천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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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케빈 행크스 책들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드러내주고 있어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수 있어요.
그리고 줄리어스 The Baby of The World 책에도 이책에나오는 체스터와 윌슨이 나와서 그걸 찾아보는것도 또한 재미 있어요.
Lilly라는 캐릭터가 참 특이하고 멋져요.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친구와 가까워지는 이야기 참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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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05월 13일 12:5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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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cocoir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