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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두 테잎이 있었군요. |
 조회: 185
/ 추천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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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잎두 꼭 사줘야징~
이책을 한글로 사주려다 친구맘의 조언으로 영어책으로 사주었는데,
얼마나 고마운지....
영어책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짧지만
비교급까지 알려줄 수 있는 책이네요.
그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예쁘게 그려있구요.
His sister Mary
was a bit bigger.라는 문장과 함께 등장하는 Titch의 언니
Mary의 그림은 넘 웃겨서 저 쓰러졌답니다.(들창코에 뚱땡이예요.ㅋㅋ)
And Titch had a pinwheel
that he held in his hand.
와 함께 커다란 오빠와 언니는 연날리기하는 그림한켠에
조그만 티치는 저처럼 쬐끄만 바람개비를 들고 있어요.
예쁜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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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06월 23일 01: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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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서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