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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개의 플랩북으로 정말 섬세하고 재밌습니다 |
 조회: 248
/ 추천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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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라면 페이지가 10 페이지로 1페이지당 4개에서 5개가 있다는 의미인데..
그 플랩이 굉장히 크면서 흥미진진해서 어른인 나조차도 안에 있는 것들이 궁금합니ㅏㄷ.
언제나 우리가 느끼듯이 dk특유의 아름답고 선명한 그림은 말할 나위도 없고요.
1 페이지와 2 페이지의 주제는 Animal homes 즉 동물들은 어디에 사는가를 보여줍니다
Animals make themselves at home in all sorts of different places.
(동물들은 각자 다른 곳에 집을 짓고 살아요)
Did you know that racoons sometimes live in hallow trees?
(너구리가 나무구멍에서 살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각 그림의 설명은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은 그림책만으로도 보여줘도 될만큼 재미납니다
모든 동물들이 망라되어 있구요
두번째 주제는 Animal dinners(동물들의 저녁식사)
세번째 는 Animal difences(동물들의 방어전략)
네번째 Animals disguise(동물들의 변장)
다섯번째 Animals antics(동물들의 귀여운 모습)
여섯번째 Young and old(아기와 엄마)- 아기일때 부르는 이름을 알 수 있답니다
작은 동물사전으로도 활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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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03월 28일 19:4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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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