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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가는 책이네요..엄마도 육아에 위로받는 책이예요 |
 조회: 1139
/ 추천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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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낮잠도 안자고....밤잠도 잘안자고 계속 책읽어달라고 해서 스트레스 풀로찼을때 겨우겨우 잠들어 아이가 잘때 하프에서 이 책을 받고 읽었는데 You wear me out, But I love you.. 마지막에 이부분을 보고 그날의 스트레스가 풀리며 위로가 되더라구요. 호기심많고 에너지넘치는 올리비아의 모습이 아이들과도 똑 닮아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아요~ 아이는 아직 어려 영어로는 이렇게 긴 스토리를 해하지 못해서 우리나라말로 읽어주니 끝까지 집중하고 보고있네요~ 아이가 커서 영어로도 빨리 이 책을 읽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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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3월 15일 05: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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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따라랑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