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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하나 , 나 하나 |
 조회: 531
/ 추천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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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린 딸을 재우기 위해 아빠의 꿈나라행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Ten small toes all washed and warm...
Nine soft friends in a quiet room.."
깨끗이 씻은 발가락을 세고,
방안에 있는 푹신한 아이의 인형들고 세고,
조용히 내리는 눈이 보이는 격자창문의 수도 세고,......
마치 우리들 어려서 별 하나, 나 하나...별 둘 나 둘...하며
잠을 청하던 그 모습이 떠오릅니다.
테잎의 정감있는 목소리로 좋구요
잠자기 전에 틀어주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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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07월 10일 13:3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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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문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