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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베어 2탄 |
 조회: 191
/ 추천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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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베어의 뒤를 이어 에릭칼 작품으로 유명한 책이죠.
브라운 베어는 컬러를 익힐 수 있다면
폴라베어는 의성어를 익힐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우리가 쉽게 알기 어려운 동물의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잘 나타내 준답니다.
이 책은 테잎과 같이 사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냥 글만으로는 부족하거든요..
테잎을 통해 직접 각 동물의 생생한 소리를 들으며
그 소리를 따라 읽으면 훨씬 더 잘 전달이 된답니다.
동물들의 종류도 다양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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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01월 16일 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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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이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