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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지에 확실하죠. |
 조회: 458
/ 추천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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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출판사의 특징이 컬러풀한 실사진에 있잖아요?
아이들에게 인지시킬때에는 이만한 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에는 파스텔의 잔잔한 그림이 좋다고 하는데요.
사물인지에는 파스텔풍의 그림보다 확실한 실사진이 더 효과만점인것같아요.(경험상)
이 책은 사이즈가 커서 휴대하면서 보기에는 별로예요.
그렇지만 플랩을 열어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댐에 아이들이 집에서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저는 왠만한 dk시리즈는 거의 있는데요.
My First Word book는 가지고 다니면서 볼수 있어서 주로 차안에서나 친구집에 들고 갈때쓰고요,
이 책은 집에서 아이랑 게임하듯이 보는데요.
저랑 큰애가 보고 있노라면 돌도 안된 둘재가 플랩들추고 싶어서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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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04월 09일 21:3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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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경아